K-UAM ‘플라잉카’ 2024년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유망업종 2편
K-UAM 사업이 이제 2~3년이면 부분적으로 실용화 단계에 접어들수도 있는 수준의 기술까지 왔습니다. 다만 항공이동 수단인만큼 안전을 소홀히 한다며 바로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수도 있는만큼 나라별로 실증단계를 확실히 거쳐 여러 안전기술에 조금이라도 미비점이 발견된다면 실용화는 뒤로 미뤄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허가를 쉽게 받을수 있는 중국의 이항, 샤오펑후이톈 같은 기업이 또한번 약진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일단 국가차원에서 안전보다 일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