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슈퍼박테리아 관련주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슈퍼박테리아는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을까요? 이에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데요. 첫번째로 항생제의 오남용으로 인해 박테리아의 진화를 촉진 시킨점과 두번째 현재 사회에서 나라별 이동의 증가, 세번째로 고령화 사회에서 노약자의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슈퍼박테리아의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면서 감염위험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더욱 많은 병원균과 슈퍼박테리아의 진화로 인해 미래에는 더 많은 슈퍼박테리아의 출현이 예상이 되며, 이를 방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기업들은 투자의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약화학을 기반으로 신물질 합성신약을 연구 및 개발해 기술이전을 하는 신약연구개발 전문업체로, 2016년 7월 조인트벤처 Geom Therapeutics를 설립해 그람음성 슈퍼박테리아 치료 항생제인 LCB10-0200 개발을 진행한 이력이 있어 슈퍼박테리아 관련주로 분류했습니다.
사업내용
동사는 합성신약 연구개발 목적으로 2006년에 설립되어 2013년 5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자체 개발한 차세대 ADC(Antibody-Drug Conjugates) 원천기술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으로 구축된 ADC항암제를 연구, 개발하고 기술이전을 통한 글로벌 사업화를 주력 사업모델로 함.
또한,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의료기기 및 의료용 소모품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전년도 실적 및 전망
2023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4% 증가, 영업손실은 116.5% 증가, 당기순손실은 193.8% 증가.
합성신약부분에는 중국의 Haihe와 그람양성균 항생제기술이전 그리고 국내 브릿지바이오와 항섬유화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하여 23년 3분기 약 91억원의 매출이 발생함.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테드졸리드(DA-7218)가 있으며, 해외판권을 보유한 미국의 Cubist가 2013년 3월 임상 3상을 완료한 후 미국과 유럽의 시장에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시벡스트로라는 상품으로 출시가 되고 있어 슈퍼박테리아 관련주로 분류했습니다.
사업내용
동사는 구 동아제약에서 인적분할하여 2013년 3월 1일에 설립된 신설법인으로 2013년 3월 4일에 등기되었으며, 주권은 2013년 4월 8일에 재상장 됨.
자가개발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제네릭, 도입의약품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으며 다수의 블록버스터 제품을 바탕으로 시장지배력을 강화함.
의료 서비스 기대치 상승에 부응하는 의약품 연구개발 활성화 등으로 인해 국내 제약산업의 계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음.
전년도 실적 및 전망
2023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0.4% 증가, 영업이익은 43.4% 감소, 당기순이익은 31.5% 감소.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성장호르몬인 그로트로핀이 매출을 주도하였으며, 해외사업부는 박카스 수출 감소 등으로 전년대비 실적이 감소하였음.
전문의약품은 임상자료를 바탕으로 한 근거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시장지 배력을 강화하고 있음.
슈퍼박테리아아 예방에 손 세정제가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며, 슈퍼박테리아 관련주 부각이 되었으며, 컬리지 런던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손 세정제를 1ml 추가 사용시 슈퍼박테리아 감염 위험이 1% 감소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른 손세정제가 많으니 이슈로 올라타는 종목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다른 직접 관련주나 수혜주에 비해 단기성으로 반응을 나타낼 확률이 큰 종목입니다.
사업내용
EPC, Roof-Top 등 다양한 태양광발전소를 시공하였으며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농형태양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지본코스메틱이 파루인쇄전자에 2023년 5월 출자하면서 동사의 지분율이 감소하여 당반기말 기준 종속기업에서 제외되었음.
태인태양광발전소가에이아이타임스에 2023년 9월 출자하면서 지분율이 상승, 태인태양광발전소의 지분100%를 소유한 동사가 지배력을 획득하여 연결대상종속기업으로 편입되었음.
전년도 실적 및 전망
2023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5% 감소, 영업손실은 1.5% 감소, 당기순손실은 61.9% 감소.
태양광 산업은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강조하며 오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전체에너지의 20%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으로 지속적인 정부의 지원이 있을 전망임.
지방보급사업과 같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조달 사업을 병행하여 경쟁이 치열한 국내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